요즘은 메모를 해 놓지 않으면 당최 정리가 안되서 머릿속만 복잡하다=_=;;
뇌세포가 많이 죽었나 보다;; 쿨럭_-_; 이제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네=ㅁ=
하레에 관한 몇가지 메모.
1. 내일부터 사료를 바꾼다. 초이스 키튼에서 필리대로.
요거이 바로 필리대-
사진출처: 고양이공화국예전 초이스 키튼은 먹인지 약 일주일 정도 지나자,
밤에 싸는 응가가 약간 무르면서 똥꼬에 황금색-_-! 점액질 같은 것이 묻어 나왔다. 냄새도 고약하고;
며칠째 그 증상이 계속되자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하다 싶어 사료를 섞어 먹여 보았다.
그런데 이게 왠일.
샘플로 온 필리대를 저녁 식사에 반 정도 섞여 먹이니 밤에 응가를 싼 똥꼬가 말끔한 게 아닌가♪
오호라+ㅁ+ 기호성이 좀 떨어지는 사료라는데도 잘 먹는다. 기특해-
하긴 이 녀석이 언제 먹는 걸 마다 하던가-_-;; 여튼 사료 성분도 좋다고 하니 쭉 필리대를 먹이자.
2. 영양제 투여. IN 영양보조제를 먹이기로 했다.
고양이 IN피부질환에 탁월하다는;; 꾸준히 먹여주자.
사진출처: 고양이공화국녀석이 집안 구석구석 뒤지고 다니면서 먼지를 뒤집어 쓰더니, 왼쪽 귓등에 동그랗게 딱지가 생겼다.
우선 응급처치로 딱지를 다 떼어내고(세균들이 그런 각질을 먹고 산다나?), 소독을 했다.
심각한 피부병은 아니니 병원 가서 독한 주사를 맞는 것보다 매일 소독해 주면서 영양제를 먹여야겠다.
1.13kg에 한 알이라니까.. 아침 저녁 한 알씩 두 알 먹이면 되겠네.
인트라젠도 먹이고 싶지만 그건 가격대비가 너무 비싸서ㅜ_ㅜ;; 정확히 먹이려면 한달에 26000원!;
나중에 돈 벌때 먹이자-_- 대신 집에서 요거트 만들어서 매일 한 티스푼씩 줘야지.
3. 8개월 전까지는 두 달에 한 번 구충하고, 8개월이 넘으면 한 달에 한 번 구충하자.
구충약도 약이니 아직은 어린 하레에게 한 달에 한 번은 독할 듯.
그리고 매년 6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는 하트가드를 먹여야겠다. 곧 수입된다던데. 언제쯤일까나-
4. 이번 달 말에 꼭 병원 가자.
아직도 전염병 얘기가 들려오니 병원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.
예방주사 맞으러 갔다가 혹 잘못해서 병을 얻어 오면 얼마나 황당할꼬. 더 크기 전에 가긴 가야 하는데.
이번 달이 끝나기 전까지는 꼭 가야지. 종합 검진 받고, 키트 검사도 하고, 접종도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