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옥에 갇힌 하레쿤. 뭔가 고뇌하는 듯한 모습-_-;;
하레가 박스를 좋아해서 예전에 쓰던 종이 정리함 하나를 비워 입구를 잘라 집을 만들어 줬다.
그랬더니 매일 아침 먹은 후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그곳에서 잠을 잔다.
엇그제도 문 다 열고 대청소하려고 하레녀석을 찾아 보니 그 박스 안에서 정말 곤하게 자고 있길래 깨우기도 안쓰럽고 해서 화장실 입구를 막아 놓던 철창으로 잠시 입구를 막았더니 저러고 얌전히 있다.
잠이 덜 깨서 그런 거겠지만(.....) 그래도 착하고 이뻐요/ㅁ/
사태파악 완료.
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눈빛 공격!
체념한 그의 발꼬락.
아 탐스럽고 복스럽구나- 츄루루루룹
꺼낸 후 메롱하고 자는 구여운 녀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