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다. '와 2007년이다'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, 벌써 2008년이 되고 3월이 되다니. 뭔가 억울하고 아쉽고;ㅁ;
올해만큼은 잘해봐야지 결심했지만.. 매일매일 결심을 까먹고선 대충대충 헤벌레- 살고 있다. 나이가 한살 더 먹으면서 의지와 기억력도 -1이 되는 건가. 어릴 땐 정말 꼭 해야겠다 결심하면 내가 이럴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. 아니, 작년 초만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단 말이지. 아아- 한심스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