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 토요일, 마지막 남아있던 사랑니를 뽑았다. 우후후. 속이 션-하다. 하지만 충치 치료때매 치과는 계속 가야한다는 거;ㅁ;;;; 금값이 너무 올라서 후회 중이다. 몇달 전 사랑니 뽑을 때 그냥 치료할 걸. 꾸에에엥!!!
사랑니 뽑고 나서 밥 먹을 때 그 쪽으로 음식물 안 가게 하려고 용쓰다가 혀를 꽉! 깨물었다. 완전 짤리는 줄 알았-_-;;; 그래서 지금 입 속은 초토화. 혀에 상처나고 퉁퉁 부어서 입 속 한가득 혀가 느껴지고, 사랑니 뽑은 곳은 계속 신경 쓰이고. 뭐 먹을 때 완전 불편하다. 침 삼키기도 힘들어ㅠㅂ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