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제목 토나온다-_-;;;)하레의 3번째 생일.
길에서 데려온 녀석이라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그 당시 체격과 이빨상태로 추정해 정했다.
아마도 오차는 3일 안쪽일 듯?
지금껏 크게 아픈 적 없고 말썽 피운 적도 없는 착한 하레.
데려올 때 스트레스로 잠깐 생겼던 귓등의 피부병과 중성화 수술말고는 병원 근처에도 안 갔다.
내가 돈 없는 줄 알고, 알아서 안 아픈 건 아닐까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 정도로-_-;;;;
게다가 성격도 겁나 좋다-ㅁ-
이 닦을 때도 얌전얌전
(가끔 오래 닦으면 앞발로 뿌리치는 시늉만;;)-♪
발톱 자를 때도 얌전얌전. 오히려 발톱 자르려고 꼭 안고서 앞발을 잡으면 알아서 발톱을 내민다-_-
스크레치도 책상 다리에 감아놓은 면줄에다가만 하고.
목욕시킬 때도 괜찮다 괜찮다 말해주면 그냥 '으으응-'하면서 벽잡고 서있는;;;;;
아 하레 증말 착해;ㅁ;//
누구네 집 고양인지 몰라도 이 우주에서 가장 이쁜 거 같어!!!!!
...편식만 안하면 말이지...여튼;;
하레쿤/ㅁ/ 사랑해-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♥
한 80년 살아서 기네스북에 올라 보잣꾸나!!
생일 기념 도리도리 동영상[.......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