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샤워하고 나올 때 그 으스스-한 느낌!! 하지만 몸에 물기 다 닦고 이불 밑에 넣어둔 옷을 꺼내 입을 때의 그 따따-한 느낌;ㅁ;b 쵝오!!
으으.. 목 아픈 건 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.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데우기가 참 귀찮다. 차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같은 이유로다가[...]
오빠는 23일날 서울 가더니 1월 1일 이후에 온단다-ㅁ- 아주 간 김에 뽕을 뽑는구나. 친구네 집 순회공연을 도는 것이냐!! 흥흥. 분명 여자친구랑 노느라 그러겠지-ㅅ-
요즘 하레녀석은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한다. 추우니까 당연하겠지만. 게다가 그냥은 안 들어가고 내가 이불 가운데에 막대기를 세워 이불을 붕- 뜨게해야 슬금슬금 파고든;;; 안 그러면 이불 주위를 뱅뱅 돌면서 불쌍한 표정과 함께 앵앵- 거린다-_- 그래도 안해주면 더욱더 침울한 표정으로 발을 탁탁 털면서 뒤돌아 앉아 식빵모드 돌입. 크크크. 구여운 녀석/ㅁ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