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라 우울한 건 아니고-ㅁ- 그 날[...]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. 아아 우울해애!!!
요즘엔 들을만한 음악도 없고.. 음악이 죄-다 식상해. 감흥이 없어. 지겹고. 하긴 난 음악 듣는 폭도 엄청 좁고, 반복해서 듣기가 취미니까-_- 게다가 조낸 까다로워서 오빠가 이러저런 음악 추천해 주면 싫다고 안 듣고 말이지.
지금은 아주 예전에 듣던 the brilliant green 앨범 듣고 있다. 오랜만에 들으니 좋으네.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야. 좀 조용하고 맑고 청아한 음악 없을까!! 아까 듣던 gontiti나 계속 들어야 하나=_= 흐에-
오빠 없는 동안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는데 몇 권 못 읽었다. 아니, 몇 권을 못 읽었다라기 보단.. 음 뭐랄까 죽- 늘어놓고 이것저것 조금씩 조금씩 읽었다-_-랄까. 대부분 거의 다 읽었으니 이제 한권씩 붙잡고 끝장을 봐야겠다. 으헤헤.
근데 졸리네=ㅅ=
아까 낮엔 블로그에 쓸 얘기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는데 지금 막상 쓰려고 보니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. 내가 그르치 뭐. 헤헷.
아, 티스토리에 관한 몇가지. 뭐 특별한 건 아니고.. 몇가지 버그 이야기인데, 음.. 우선 달력 문제. 현재는 요일 이상하게 뜨는 건 고쳐진 상태지만 그 외에 달력 버그들은 남아있다. 맨 처음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달력이 다른 달에 넘어가 있다든지, 달력 월 글씨 옆에 화살표 눌렀을 때 아예 안 넘어가거나 다른 이상한 달로 뛰어 넘는다던지.. 또 토요일이 됬을 때 이번 주 배경색이 미리 다음 주로 넘어가 있다거나. 대충 달력은 이정도고.. 또 다른 버그는 데이터를 백업한 후 불러왔을 때 글쓴이가 '비회원'으로 바뀐다는 것. 왜 그럴까나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