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테스트를 마친 그렉.
하지만 그리 성공적으로 끝내지 못했기에, 반장님을 찾아가는 그렉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.
그런 그 앞에 나타난 것은..
"넌 통과야 임마!" 를 외치는 젤라틴 인형.
(닉과 워릭의 사건에 사용됬던 건데. 비싼 거라더니 재활용했군=_=)다른 팀원들의 써프라이즈 파티(?)에 놀라고 기뻐하는 그렉.
뒤에 오밀조밀 숨어있는 우리 멤바들=_=
아아- 기뻐요!
이 기회에 새라 한번 안아 주시고-
캐서린도 한번-♪
응? 그런데 저 뒤통수는? 왠지 옴팡지게 재수없는 오로라가 느껴진다;;
나야,나! 에클리이-♥
분명히 이 순간, 모두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거야.
'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
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
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 저 놈은 왜 왔지'
자자, 이제 에클리도 갔으니 우리모두 축배를 들자구!!
축하해, 그렉!!
그런데 말야..
어이, 닉! 당신은 이미 한병은 더 마신 것 같아. 너무 벌개*-_-*
흐믓하게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(!) 반장님.
쵝오 멋져!!!
아아- 반장님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난 벌써벌써 시집 갔을 거예요.
나이 차이도 상관 없다굿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