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티고 버티다 드디어 병원에 가게 생겼다. 병원 가길 원체 싫어하는 터라 참고 참았건만.. 이제 안 가면 안될 상황이 온 것이다.
ㅠㅁㅠ 흐에엥- 병원 싫어;ㅁ;
음.. 이사 오기 얼마 전부터니까, 약 세 달 넘게 설사(이런 얘기 쓰고 싶지 않았는데=_=;;)를 하고 있다. 맨 첨엔 그저 설사였는데, 이젠 거의 액체 수준(...상상은 금물)으로 바뀌었다. 게다가 뭐만 먹었다 하면 10분도 안되서 화장실로 뛰어가고, 화장실 가기 싫어서 아무 것도 안 먹으면 위 윗부분이 콕콕콕 쑤시도록 아프다.
어제 점심부터 굶었어!!!;ㅁ;;;;;;;;;;;;;;;;
한 2년 정도 식생활이 엉망이었는데.. 아마도 그게 원인인 것 같다. 에잉, 그냥 확!! 검사 받고 속 시원해져야지! |